류희 (流熙)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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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한 류(韓流)

캔들 아티스트이자 국제아로마테라피스트인 작가 한류(韓流)는

이태리 피렌체 트릴로 예술대학에서 예술경영을 공부한

마랑캔들 대표이며 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 리더십최고위과정 교수를 거쳐,

현재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인문문화예술 최고위과정 전임교수를 맡고 있다.

[눈앞의 이익만 쫓지 않고 예술과 사람을 사랑하는 진심!]으로

캔들 작업을 하고 있으며 2018년 2월 이태리 피렌체에서 캔들 전시회를 가졌다.

또한 2018년 12월 국제융합예술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최초의 캔들 아티스트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4월 동국대 미래융합예술가상 수상,

2020년 7월 제 27회 한국미술국제대전 초대작가로서

국제작가상을 수상하기도했다.

한작가의 캔들 작품 가격은 한국 최고 수준이다.

그동안, 국내외에 수많은 제자를 양성해왔으며,

다수 대기업과 대학 특강도 하고 있는 한국 캔들계의 핵심으로서

그 이름과 같이 한국 캔들의 한류화(韓流化)에 앞장서고 있다.

마랑의 의미

한글, 마음 할 때 '마'와

한자, 통로(복도)'랑'의 합성어로

‘마음의 통로’라는 뜻이다.

(요즘 시대는 융복합의 시대다.

그래서 한글과 한자를 융합한 한글의 ‘마’와 한자의 ‘랑’으로

마량이라는 말을 만들었고 영문으로는 Marang으로표현한 것이다)

따라서 마랑은

‘예술을 통해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통로’ 가 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품명 : 류희 (流熙) 大 - 밝고 고운 빛을, 널리 번져 전하다.

작가 : 한 류 (韓流)

옛날에 빛을 비추는 용도로 사용했던 양초와

현대에 화려한 불빛을 비추는 샹들리에를 한 작품 속에서 융합하고

녹여내어 조화로운 어우러짐을 표현하려 하였습니다.

현대의 화려함보다도, 고대의 캔들이 처음 시작되었던 모습 그대로,

인위적인 향이나 색감을 담지 않은 순수함에 역점을 두고 작품화하였습니다.

작품구성

소재 - 소이필라

사이즈 - 40cm , 31.5cm , 3cm (가로.높이.폭)

신고번호 - CB21-26-0460호

캔들사용시 주의사항

관상용 작품캔들 이오나 만약 태울시 5mm 이하로 심지를 다듬어줍니다.

4시간 내외로 사용하시길 권장하며 주기적으로 환기를 시켜줍니다.

(심지 지름 사이의 불빛이 투영되는 캔들 입니다.전체적으로 태워지는 캔들이 아니니 미리 숙지 바랍니다)

 연소의 심지를 끌때는 윅디퍼를 사용하여 왁스에 담가 끄도록 합니다. 

캔들은 1cm정도 가량 남았을 시 사용을 중지합니다.

화기근처,인화성 물질 근처의 사용은 피해주시고

애완동물,어린이가 있는곳에서의 사용은 주의를 부탁드립니다.

(필라캔들을 태우실때는 반드시 타지않는 받침대 위에 올려 사용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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